창문 레일(창틀)은 먼지와 물기가 같이 쌓여서 검은 때가 쉽게 생깁니다.
바로 물을 붓거나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주변이 더러워지기 쉬워서, 먼지 제거 → 불리기 → 닦기 → 건조 순서로 가는 게 깔끔합니다.
먼저 할 일 3가지
- 물붓기 전에 먼지를 먼저 걷어냅니다.
- 좁은 홈은 “한 번에”보다 조금씩 여러 번이 더 잘 됩니다.
- 끝나면 레일을 완전히 말려 재발을 줄입니다.
준비물(집에 있는 걸로)
- 휴지 또는 키친타월
- 칫솔(또는 작은 솔)
- 면봉(있으면 좋음)
- 중성세제(또는 주방세제 소량)
- 작은 컵(물 소량)
청소 순서(이대로만 하시면 됩니다)
1) 마른 상태에서 먼지부터 제거
- 레일에 쌓인 먼지를 키친타월로 먼저 걷어냅니다.
- 먼지가 많은 날은 청소기 노즐로 먼저 흡입하면 훨씬 편합니다.
2) 세제물로 ‘불리기’(많이 붓지 않기)
- 물에 주방세제를 아주 소량 풀어서 세제물을 만듭니다.
- 키친타월에 묻혀 레일 홈에 잠깐 얹어 3~5분만 불립니다.
- 물을 붓는 대신 “적셔서 불리는 방식”이 주변 튐이 적습니다.
3) 칫솔로 홈을 따라 문지르기
- 불린 뒤에 칫솔로 홈을 따라 쓸어주면 검은 때가 잘 떨어집니다.
- 모서리는 면봉을 쓰면 깔끔합니다.

4) 마른 키친타월로 여러 번 닦아 마무리
- 남은 물기와 때를 키친타월로 닦아냅니다.
- 물기가 남으면 다시 검은 때가 빨리 생길 수 있어요.
5) 마지막 건조(재발 방지)
- 창문을 잠깐 열어두고 바람이 통하게 하면 더 깔끔합니다.
- 레일이 완전히 마르면 먼지가 덜 달라붙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검은 때가 곰팡이인가요?
A. 창틀은 먼지+물기가 섞여 검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냄새가 나거나 번지는 느낌이면 곰팡이 가능성도 있어 “건조”를 특히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.
Q. 물을 부으면 더 빨리 되지 않나요?
A. 레일 밖으로 튀거나 바닥이 더러워질 수 있어요. “키친타월로 불리기”가 더 깔끔합니다.